분류없음나를쓰다 5팀 정기모임 후기 <내가 잊고 살았던 진짜 멋진점>

김하늘
2019.05.10 13:10
37

나만 멋있게 사는줄 알았는데 나를쓰다 5팀 팀원들을 비롯해 온세상사람들 다 각자의 자리에서 멋있게 살고 있다는걸 느꼈다.

하지만 우리들의 모습에는 어린시절의 패기들은 다들 한 구석에 감춰두고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에 있어서 불안함과 씁쓸함과 왠지모를 걱정들이 보였다.

어떤 어른이 되고싶냐는 공통 질문 중

엄마같은어른, 한량같은 돈많은 어른, 하늘의 구름같은 어른, 슬픔을 물려주지 않는 어른, 괴로움 속에서도 나의 가치를 잃지 않는 어른, 베푸는 어른,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어른

꼰대를 혐오하여 꼰대가 되지 않는 어른을 발표한 나에게 팀원들이 바라는 어른은 굉장히 따뜻하게 다가왔다. 

항상 느끼지만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 생각하던 것들이 정답인줄 알았는데, 이곳에 오게되면 내 생각들이 부정당한다기보다는 내 생각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감동을 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감사하다. 

백인혁
2019-05-10 13:40:25
하늘님만의 개성있는 생각이 항상 영감이 되어줘요.
그리고 정말 멋지십니다.(다음 모임때 비싼술 가져오시....)
최보라
2019-05-10 15:57:17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모임이었어요!
하늘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영감 주셔서 감사해요 <3
(다음 모임때 비싼술 가져오시....)
김여량
2019-05-10 17:53:34
무엇을 주력해서할지 보다 어떻게 살아갈지를 더 고민한다던 하늘님 정말 멋졌어요! 어제 얘기많이해서 좋았슴니당~(알코올....)
임민경
2019-05-11 12:11:42
하늘님 얘기를 들으며, 항상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남겨주시나요...•_•)
정은상
2019-05-12 04:34:14
하늘님의 멋진점 리스펙!! 새로움을 얻고 갑니당
정은상
2019-05-12 04:35:08
(저도 술주세...)
장정의
2019-05-13 11:18:18
글이 정말 따뜻하네엽... ㅜㅜ 흐흐 역시 영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