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알록달록한 우리 글이나써볼까 7팀의 매듭들 / 양희범

양희범
2019.05.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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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 우선 이렇게 우리팀의 영감님이 되어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너무너무 기쁘네요 여르븐~
 
우리 글써볼7팀과 놀러오신 광균님, 유경님의 이번 주제는 다소 무거운 주제인 유언장 또는 묘비명 이었으나 오히려 지난번 봄을 주제로 했던 때보다 더 밝은 분위기의 시간이었다. 속으론 모두들 멋지게 살아온 스스로의 삶에 자부심을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까?
누군가는 살아온 삶에 대해, 또 누군가는 남아있을 누군가에게, 또 누군가는 남은 날들에 대해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을 칠했다.
그리고 색을 칠한 마무리의 밑바탕 또한 아름다웠기에 마지막 매듭이 더욱 의미있었다 확신한다.
행복, 후회, 아쉬움, 즐거움 그리고 그 외에 모든 감정들, 무엇 하나 내것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소중한 무언가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모여 임종범, 이영근, 송주용, 강채린, 남수연, 이아름, 송인영, 손하연, 함명문, 김하은 그리고 나라는 멋진 사람들을 만들었고, 마치 만유인력이 우리에게 특별히 강하게 적용된 듯 우리들이 모여 글이나써볼까7팀이라는 팀을 만들었음에 다시 한 번 감사와 격한 행운을 느끼며 마무리를 할까~ 한다~

아! 마지막으로 이번 모임에서 느낀 쓸데없는 글을 끄적이며 진짜 마칩니당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건 자기자신뿐

다른 사람이 절대 침범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함부로 정의하는 말에 휘둘리지마라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다들 누군가의 소중한 존재다

판단의 주체가 남이 아닌 내가 되어라

강채린
2019-05-12 20:18:20
이름 순서가 예상하리만큼 묘하게 매끄러웠다 싶지만 기분탓이겠죠! 희범님의 팀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쓸모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ㅎㅎㅎ
임종범
2019-05-13 13:01:43
크 역시 차기메이트님 혼기함추! 글에서 애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감동적인 글이네요 희범님! 그 와중에 채린님ㅋㅋㅋㅋㅋㅋ 기분탓입니다!
송주용
2019-05-13 13:14:49
오 희범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짱짱맨 >.<
이아름
2019-05-13 13:24:49
크으 역시 차기 메이트감!!!
이영근
2019-05-13 13:43:02
이름순서ㅋㅋ마치 내리막길을 보는거같네요;; 다음에도 함추함추!!ㅋㅋㅋ
남수연
2019-05-13 13:59:06
희범님만의 정말 '희범스러운' 부분을 모임할 때마다 느껴요! 뭐랄까 정말 사람을 좋아하고,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듯한 그런 느낌. 이정도면 이제 프로 영감러 아닌가요? ㅋㅋㅋ 후기 잘 읽었어요 :)
김하은
2019-05-13 19:05:40
내리막길 이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감사해요(속닥)
희범님이 우리 팀 많이 애정하고 계신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았어요! 우리 또 함추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