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쓰다보면 2팀

허윤
2019.05.1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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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첫 모임날 나는 모두 모인 팀원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모두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함이 느껴졌기 때문인데, 절대 그럴리가 없지 않은가. 그 덕에 더 편안했는지도 모르겠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이야기가 얼른 듣고 싶었다.

나는 타인에게 쏟는 정이 아주 많다. 그래서인지 팀원분들 모두에게 애정이 간다. 각자가 쓴 글을 읽고 나누면 이 분들이 가진 각각의 매력이 보인다. 모임때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아쉬울 만큼.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 분들의 이야기나 생각을 모두 깊이 들여다 보기는 힘들겠지만,

함께하는 시간 만큼은 서로의 생각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집중하고 싶다. 

권현근
2019-05-20 04:54:41
오늘 거실라이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