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어바웃미 3팀 / 그땐 그땐 그땐

강채린
2019.06.04 20:39
38

<그땐 그땐 그땐> 지나고 나니 별것 아니었던,

 

누군가의 연애에서 나를 보았고, 누군가의 사회 생활에서 나를 보았고, 누군가의 이야기에서 나를 보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르지만, 우리는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고,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인 것 같다.

 

그래서 크클에 감사하다.

나를 찾아갈 힘을 얻어 간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희망을 만들어 간다.


그땐 그땐 그땐

지나고 나니 별것 아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 날.

어느 누구 하나의 이야기도 별것 아닌게 없었던 하루.

모든 이야기에 부러워한 하루.

부러워 하는 이유를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구구절절 징징대며 이야기 한 날.

그런 나에게 위로와 응원과 희망을 준 우리 팀.

너무 감사한 인연이다. 좋은 분들의 영감이 되어 영광이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