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나를 쓰다 5팀 장재호 / 나의 일기장

장재호
2019.06.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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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햇살 덕분인지 나의 작은 별은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나는 이런 날이면  바오밥나무 줄기를 엮어 만든 탄탄한 그물침대에 몸을 던져 책을 읽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바람과 풀잎의 토닥거리는 소리를 음악 삼아 한 손에 잡히는 조그마한 흰색책 하나를 집어 들어 펼쳤다. 책의 주인공은 사랑했던 장미를 떠나 여러 곳을 여행하게 되는데 비행사, 여우, 잡초 같은 여러 인물들을 과의 만남을 통해 얻어진 대화와 생각들을 적어 놓은 책이었다. 책이 주는 여운 때문인지 마지막 페이지가 넘겨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는 그물침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문득 나는 이 책의 제목이 궁금해 뒷면의 책을 뒤집었다. 책의 매끈한 흰색 앞면에는 ‘나의 일기장’이라고 적혀있었다.

 

나를 쓰다 5팀의 어린 왕자,공주 님들 사랑합니다.  -힐링천사가

최보라
2019-06-07 13:22:24
재호님과 함께 해서 행복했던 3개월이었습니다!
시즌은 끝나지만 앞으로 자주 만나요 재호님-!!
힐링 천사 화이팅!
백인혁
2019-06-09 21:39:37
재호님의 맑은 마음이 그리울 것 같아요..
임민경
2019-06-10 11:03:42
우리의 힐링천사님! 덕분에 많은 힐링이 되는 순간순간들이 었습니다. 소중한 그 순간들이 앞으로도 가끔은 함께 해요. 어린 왕자,공주님들도 힐링천사님을 사랑합니다.
오영석
2019-06-11 01:39:30
반가웠어요~ 순수한 군인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순례길 화이팅입니다!